
아들 머리 냄새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날,
아이를 탓하기보다
매일 쓰는 샴푸를 다시 봤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빠가
장성 편백과 유기농 민트까지 고집한
A.Deul [아들] 샴푸
운동하고 돌아온 날,
씻고 나온 뒤에도 아들 머리 냄새가
문득 신경 쓰였습니다.
하지만 “냄새난다”, “머리 좀 잘 감아”
그 말을 바로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를 탓하기보다,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있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말 대신, 샴푸를 바꾸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저도 피부가 예민한 편입니다.
향이 지나치거나 사용감이 무거운 제품은
저부터 쉽게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내 피부도 예민한데, 아이에게 매일 닿는 샴푸를
아무 기준 없이 고를 수는 없었습니다.
아들이 쓸 샴푸라서,
원료 선택부터 다시 봤습니다.

아이가 머리를 감는 순간
첫 느낌부터 깨끗하고 상쾌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장성 편백 원료를 확인하고 선택했습니다.
향의 결, 제품에 남는 인상까지 다시 봤습니다.
장성 편백의
깨끗한 첫 느낌.
일반 민트도 있었습니다.
더 쉬운 선택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원한 건 무거운 향이 아니라,
씻고 난 뒤의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었습니다.
원료비만 보면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넣었습니다. 아들이 쓸 샴푸니까요.
원료비보다 먼저 본 건,
아들이었습니다.
Hinoki & Mint Shampoo

민감한 기준으로 고른 편백과 민트.
아이에게는 더 편안하게,
사용감은 더 청량하게.
샴푸는 결국 매일 욕실에서 만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사용감은 더 중요했습니다.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씻고 난 뒤 산뜻한 기분이 남도록.
좋은 성분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사용감까지 좋아야 했습니다.
성분은 부모가 보고, 사용감은 아이가 느낍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건 둘 중 하나만 만족하는 샴푸가 아니라,
부모의 기준과 아이의 사용감을 함께 담은 샴푸였습니다.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싫어하지 않는 샴푸.
원료만 고집한다고 좋은 제품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제품은 어디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A.Deul [아들] 샴푸는 깨끗한 환경과 꼼꼼한 기준 아래
정성스럽게 생산됩니다.
스토리뿐 아니라,
만드는 기준까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A.Deul [아들] 샴푸는 아들 머리 냄새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날,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보다 먼저 제품을 돌아본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빠가 장성 편백과 유기농 민트까지
고집하며 만든 이 작은 기준을 와디즈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원료비보다 먼저 본 건,
아들이었습니다.
A.Deul은 아들을 생각하며 시작한 샴푸입니다.
하지만 좋은 성분을 고집하고,
무겁지 않은 청량한 사용감을 담다 보니
꼭 어린 아들만을 위한 샴푸로
남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남편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우리 아버지도 여전히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A.Deul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들을
생각하며.
Q. A.Deul은 아들만 사용할 수 있나요?
A. A.Deul은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샴푸입니다. 다만 장성 편백과 유기농 민트의 청량한 사용감을 담아, 산뜻한 사용감을 원하는 가족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개인에 따라 사용감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제품 정보와 전성분을 확인해 주세요.